은난초
작성일 13-05-21 18:53
조회 479
댓글 13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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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에서~ ^^;;
댓글목록 13
영광이라 저가 다음날 보았던 아이들인가요?
즐감하구 갑니다.
공기좋고 물좋은 영광까지 오셔 멋지게 담아 가셨네요..
즐감하구 갑니다.
공기좋고 물좋은 영광까지 오셔 멋지게 담아 가셨네요..
제대로 담긴게 과연 있을런지요
예쁘게 봐줘야 예쁘게 담긴다는 진실을 느낍니다.
예쁘게 봐줘야 예쁘게 담긴다는 진실을 느낍니다.
캬~ 이쁘네요.
저도 한번 지대로 담아보고 싶어집니다
저도 한번 지대로 담아보고 싶어집니다
나두 힌구름님처럼 열정을 갖구 거시기해야 이케 잘 담아 올 수 있는데.... ㅋㅋㅋ
줄기의 곡선이 그런대로 아름답네요!
요걸 은난초라 해야하는지 꼬마은난초라 해야 하는지 난감하네요. ㅎ~
그래도 꼬마라고 불러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꼬마라고 불러야 하지 않을까요?
꾸벅~ 인사 하고있네요~ ^^
엎드려 절하는 애는 누구한테 절하는거에요? ㅎ
엎드려 절하는애는 예절이 바른거 맞죠?ㅎ
영광까지나~대단하십니다.
멋있어요.
멋있어요.
빛이없 너무나 아쉬운 시간 이였었는데 곱게 모셔 가셨네요~~
나처럼 청초한 맛이 있는꽃!!
모두 눈에 익은 녀석들....
그곳에 있는 녀석들은 모두 가녀려요...
그곳에 있는 녀석들은 모두 가녀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