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녀꽃대
작성일 13-05-19 20:58
조회 1,101
댓글 9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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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락은 아니지만, ...
오랜만에 싱싱한 옥녀꽃대를 만났어요.
오랜만에 싱싱한 옥녀꽃대를 만났어요.
댓글목록 9
모든 꽃들이 싱싱하고 유난히도 예뻤습니다.
만나뵈서 반가웠고요~^^
만나뵈서 반가웠고요~^^
주,조연이 바뀐것 같습니다 ㅎㅎ 싱싱하고 말끔 합니다~~^*^
와~우 눈이번쩍 ~~행복하시었겠네요.
작년에 본 옥녀 올해 또 와 주었군요
새우란이랑 친한 아이들.........
새우란이랑 친한 아이들.........
햐~ 멋지게 담으셨네요. 나도 담긴 담았는데...... (안면용을 찼아 다니면서......) ㅎ~
마지막은 무씬 의도로????
두분께서 담아 나르면 창고가 비좁을 텐데...
함께한 벙~개 즐거웠습니다.^^
함께한 벙~개 즐거웠습니다.^^
새우가 홀아비 역할을 톡톡히 하는군요^*^
와~
멋져요 ^^
멋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