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대전 가신다고 했는데.... 앵초들이 오월의 푸르름 아래 곱게 터를 잡았군요~~

저는 큰앵초로 보았는데, 두분에 댓글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이 근처에는 없거든요^^

앵초는 완주, 무주....제가 길에서 20미터 이내로 적어도 3군데는 압니다.^^

논산도 생각났습니다.

좋은곳에 자리했네요.
우리 앵초는 가시덤불속에 숨어서 옷 다 찢기고 배경도 어수선하고
아쉬웠어요.

앵초가 예쁘게 피었네요.
앵초 즐감합니다.

대전에오셨으면 저나한통 주시지....

절정의 앵초를 만났셨군요. ^^
참하네요. ~

싱싱하고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올해엔 그래도 앵초를 촬영하고 지나가는가 봅니다
수고 하신 덕분에 아름다움이 가득한 깔끔 모두의
앵초 사진을 잘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