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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08 08:51

야는 앞태보다..살짝 물든 뒷태가 더 쥬겨줍니다요..

흰구름님의 댓글

엔돌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08 09:19

와~
숨이 턱~ 막히도록 아름답네요
흰구름 완전 넘어 갑니다~~~ㅎㅎ

엔돌핀님의 댓글

13-05-08 10:14

아직 마르지 않은 이슬마져 아름답군요....

답글

무지세상님의 댓글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08 19:54

그래요 사진을 잘 담지 못하니 이렇게 발품이라도 일찍 팔아
이슬과 함께 담아야 하는 무지한넘 생존 이야기입니다.

답글

박다리님의 댓글

산으로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08 22:16

무지님이 사진을 잘 담지못한다고 하면 그럼 누가 잘담는건가요?..........
그럼 내사진은?....... 쓰~기? ㅎ~

산으로들로님의 댓글

13-05-08 10:26

아직 만나보지를 못했는데
덕분에 멋진 모습을 봅니다.

답글

무지세상님의 댓글

킹스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08 19:54

네 그러시네요
좋은 만남이 있겠지요..

킹스밸리님의 댓글

야생초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08 10:26

아직도 기회가 있다는 말씀이쥬?
하이고 이번 주말에 어디로 갈꺼나~~~

답글

야생초사랑님의 댓글

이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08 15:10

오전 보현산보고
오후 창녕으로 .............

이박사님의 댓글

13-05-08 15:27

아직 보지못한 신귀한 아이 덕분에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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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세상님의 댓글

가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08 19:53

아직 이뇨석을 대면 하지 못하셨는지요...
어찌하면 좋을지요?
이박사님이 이뇨석을 담으면 또 다른 이쁜 모습으로
보여지겠지요.

가시님의 댓글

13-05-08 18:41

헐~
그냥도 이쁜데 아침 이슬까정 가득 담아서 보여주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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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세상님의 댓글

영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08 19:52

가시님만큼이나 이쁘겠어요 ㅎㅎㅎ
아무튼 이 뇨석 얼짱은 틀림이 없어 보입니다.

영감님의 댓글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08 20:26

녀석은 늦둥이인가 보군요^^

박다리님의 댓글

물안개아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08 22:17

뒷태에 걍 반해버린 남방바람꽃...... 올해도 못보고 지나가나 봅니다.

물안개아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