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지치
작성일 13-05-07 21:02
조회 448
댓글 8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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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봄 햇살이 따사롭던날에^^
봄 햇살이 따사롭던날에^^
댓글목록 8
이쁜 꽃이 따사로운 햇살마저 듬뿍 안고 있으니 더할나위 없네요.^^
파랑색이 시원한 느낌입니다.^^
몽환적 입니다...
언제나 시들어진 꽃만 눈에 띄던데
예쁘기도 하네요^^
예쁘기도 하네요^^
따사로운 봄날에...ㅎ
아련하게 멋지게 담으셨네요^^
아련하게 멋지게 담으셨네요^^
색이 참 곱네요...^^
반디지치 만나시었군요 덕분에 즐감합니다.
울동네 반디지치가 이젠 아주 언덕을 파랗게 물들이고 있더군요.
오는 아주 실컷 보고 왔습니다. ㅎ~
오는 아주 실컷 보고 왔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