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바람꽃
작성일 13-05-0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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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90, F5.6, ISO-200, Auto WB, Auto Exposure, 1/500s, 0.00EV, Multi-segment, 70mm, Flash not fired, 1072 x 712, 2013:05:05 12:55:36
삼도에서...
댓글목록 12
이곳의 만주바람꽃보다 치솟는 기세가 좋네요.
"훈춘시에서 백두산까지 가는 길은 길림성의 남쪽 도시들인 도문→연길→용정→ 화룡→ 삼도를 거쳐 백두산 아래 이도백하진으로~"
의 삼도겠군요.
전 오래전에 그 길을 따라 갔었을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훈춘시에서 백두산까지 가는 길은 길림성의 남쪽 도시들인 도문→연길→용정→ 화룡→ 삼도를 거쳐 백두산 아래 이도백하진으로~"
의 삼도겠군요.
전 오래전에 그 길을 따라 갔었을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그곳은 이제야 피나 봅니다.
이곳의 귀여운 모습보다는 힘찬 모습이 좋습니다.
이곳의 귀여운 모습보다는 힘찬 모습이 좋습니다.
강인함까지 갖춘 만주바람꽃 오래 오래 피어있기를....^^
느낌이 정말 다른것 같습니다.
만주에 젤 근접한 녀석을 봅니다^*^ 감사 합니다!
가지 가지 인상적입니다.
거기는 지금 피는 군요!
진짜 만주...
진짜 만주바람꽃이로군요.
이곳에서 놓친 바람꽃이 있다면 그곳으로 달려가면 잡을 수 있겠어요.ㅎㅎ
이곳에서 놓친 바람꽃이 있다면 그곳으로 달려가면 잡을 수 있겠어요.ㅎㅎ
늘씬한 만주바람꽃 다시금보니 더 예쁘네요.
잘보고 한참을 바라봅니다.
잘보고 한참을 바라봅니다.
엥????
만주바람꽃이 그짝에도 퍼졌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