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꽃나무
작성일 13-05-0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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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좋은 날...
갓 피었을때의 진한 향기를 기대 했는데
너무 늦었나? 향기가 약하더라구요 ㅜ.ㅜ;;
갓 피었을때의 진한 향기를 기대 했는데
너무 늦었나? 향기가 약하더라구요 ㅜ.ㅜ;;
댓글목록 13
벌써 때가 지난듯해서 지나쳤던 분꽃나무 였습니다.
너무 늦은거 맞아유~. 꽃잎에 분홍이 남아았을때가 가장 예쁜데......... ㅎ~
이것에도 "분"이 있는 것 같군요. 같은 분인지는 아리송 하지만 ^^....여기는 자라지 않기에 오래 보다 갑니다.
분꽃나무 공부합니다.
늦은 듯 하겠으나 분꽃향은 은은히 코끝을 건드리는걸요...
향긋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향긋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깔끔하게담으셧네요
그래도 향기는 나지요...흠흠
사진 볼 때만 이름이 생각나다가도...
마주치면 이름이 까맣게 생각나지 않는 꽃...^^
마주치면 이름이 까맣게 생각나지 않는 꽃...^^
작년에 검룡소 가는 길에 보았던 기억이 ㅎㅎ
분꽃의 향기가 여기까지 ...........
이 아이보니 영종도에 가고 싶다.
아직 ㅊㅈㅇ 은 안 나왔겠지요?
당연하져....ㅋㅋ
지금 가봐야 분꽃하고 염주괴불 각시 타래... 그것밖에 볼것이 없을 겁니다..
지금 가봐야 분꽃하고 염주괴불 각시 타래... 그것밖에 볼것이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