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버젼에 한참을 보고 갑니다~~ㅎ
멋~져요~~!
이젠 롱다리아가씨가 되었군요,,,

친구가 있어 외롭지않은 봄처녀군요^^^
힘찬 물줄기가, 봄의 기상을 느낄 수 있는거 같아요...

어마야~
둘이서 풍류를 즐기는듯...ㅎ
부럽네요 ㅎㅎㅎ

멋진 곳에 피어 더욱 아름다워요.

또다른 분위기의 처녀치마 잘봅니다

시원한 곳을 좋아하는 처녀치마로군요!^^

멋진곳에 터잡은 처녀치마
시원한 물속에 첨벙 뛰어들것 같다는 느낌이~~~
덕분에 즐감입니다

보고싶은 모델입니다 멋져요.

두꽃송이의 대화가 느껴집니다.

아...그곳에도 츠자들이 봄나들이 나왔네요~~

너무나 멋진 곳에 자리잡은 츠자들을 모셔 오셨네요

커다란 나무아래 두 보살님이 우릴 위해 당신을 위해 늘 기도하는 듯한 인상을 받네요. ^^
참 재미나게 표현하십니다. ~ 신령스럽습니다. ^*^

선녀탕에서 목욕 준비 하는듯 혀유~~~

해비님의 사진이 날마다 업그레이드 되는군요...지난해와 올해의 비교버젼으로 봐도 한재미 하겠습니다^^

집 좋~습니다. ㅎ~

혼자는 외로워 둘이랍니다.....

해비님 사진이 점점 좋아 집니다.
존재 장소와의 어울림이 기막힙니다.

아~좋다!!!!너무 조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