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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나도개감채

작성일 13-05-03 05:59 | 1,225 | 10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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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개감채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산지의 볕이 잘 드는 풀밭에서 자라고, 비늘줄기에서 잎과 줄기가 각각 1개씩 나와 곧게 선다.
줄기는 연약하고 곧게 서며 가지가 갈라지지 않고 높이가 20cm 정도이다.
잎은 대개 1개가 뿌리에서 나오며, 줄기 중간에도 작은 잎이 달린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줄 모양으로 줄기와 길이가 비슷하다.
줄기에서 나온 잎은 바소꼴이고 잎의 크기는 위로 올라갈수록 점점 작아진다.

댓글목록 10

답글
높은산 중턱에 예상치도 못했던 나도개감체 빛은 없어도
다행히 바람이 불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도 흔들리지 만은 않은것이 다행이란 생각 이었습니다.
답글
그러시다 또 뿌리까지 담아 오시겠습니다.
전 늘 바라는 마음이 내가 나가는날에 햇빛이 없거들랑 차라리 비나 내리지
제발 바람만 불지 말아다오 하는 심정으로 ......
답글
빗방울 떨어지던 흐린 날이었는데 어찌 그리 또 아쉬움을 코옥 찌르십니까?
애기괭이눈은 고라니가 뜯어먹었는지 ...... 그래도 렌즈 속으로 자세히 들여다 보니
그 모습이 참 신비스러웠는데 그 특유의 작은꽃의 노란색이 빛이 없어서 그져 흐리멍텅한 사진으로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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