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
작성일 13-04-05 08:01
조회 419
댓글 11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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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뛰어난 미색은 아니었지만
올해엔 처음 만난 여인이라서(?)
차마 뿌리치지 못하고 걍 올립니다~ㅎㅎ
좋은하루 되세요^^
올해엔 처음 만난 여인이라서(?)
차마 뿌리치지 못하고 걍 올립니다~ㅎㅎ
좋은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11
잘 올리셨서염..
안올리면 내년에는 못본다는 전설이...ㅋㅋㅋ
안올리면 내년에는 못본다는 전설이...ㅋㅋㅋ
헉...정말요??
그래서 해마다 못 보고 지나치는 꽃들이 많았었나 봅니다~ㅎㅎ
그래서 해마다 못 보고 지나치는 꽃들이 많았었나 봅니다~ㅎㅎ
첫 만남의 얼레지 다소곳이 참 곱습니다~~
그럼요... 절대로 뿌리칠 수 없지요... ㅎㅎ
요중간에 순백의 미인이 있음 얼마나 좋을까...........ㅋㅋ
얼레지와 만남을 축하드림니다...
아주 이쁜되요~
아주 이쁜되요~
얼레지 즐감합니다.
부꾸러워 고개를 숙였나보네요 고개를들라하시지요 ㅋㅋㅋ
부꾸러워 고개를 숙였나보네요 고개를들라하시지요 ㅋㅋㅋ
이 정도 미색이면 흰구름님 정도는 아니지만 빼어난거죠~더 늦기전에 얼레지도 보고 싶네요@@
킹밸님 만큼 이쁘요!
화사하고 풍만한 여유있는 여인의 모습이네요. ㅎ~
보고푼마음 간절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