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멋져요..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ㅎ.ㅎ도심속에서 용담을 볼 수 있으니 야생화의 보고입니다...저는 유명해서 유명산인줄 았는데..

용담이, 내려 오는길에 살짝 열려다 만 모습이네요~
올라 갈땐 입을 앙~ 다물었더니 .......
늘 오를때와 내려올때의 꽃 모습이 달라 ,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되요~

그날 유일하게 입벌린 놈이군요...

요즘 한창 꽃을 피우고 있나 봅니다..
꽃잎을 살짝 열기 시작했군요...
멋진 용담입니다..수고 많았구요...

오호호~~ 이뻐요! 사진이 이제 수준급입니다.

인물사진 전공인줄알았는데...
뿌리님말씀처럼 올라갈때는 입을 앙-다물었었는데
축하합니다. 이잰 고수반열에...

으~~~~

넘 이쁜....저는 왜 이 각도가 안 나왔을까요..ㅡㅡ;

잘 담으셧슴다
정성을 다한 보람이 잇슴다
화~이~팅!

하이거~~
모다들 캄삼니데이~~~

저도 배웅하러 가봐야 겠군요.
곱습니다.

어릴적 본거 같기도 하네...
이름이 멋있네.. 용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