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횐님들께도 저 꽃처럼 복이 주렁주렁 달렸으면 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봄에 강건너 레스토랑에서 분양 해준다고 햇습니다.
눈부신 모습 즐감요~~~작은호수님도 꽃들과 행복하세요~~

어머나~~
새해 첫날
이렇게 예쁜 꽃송이보니
올 한해 저렇게 예쁜 일들이 맺힐것 같아
기쁩니다.
작은호수님도 복 마니 빋으세요~~

작은호수님 올만이네요
좀 자주 오세요
야사모엔 작은호수님 팬이 많다는 거 아시죠?
으름..야생에서 저런 모습 본다는 건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입니다
만난다고 또 저렇게 담아 낼 수 있는 사람도 많지 않구요....
새해에 작은호수님이 주신 선물 잘 받았습니다^^
건강하시고 가는 길마다 꽃들이 작은호수님을 반겨주길^^

작은호수님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그러나 복권당첨보다 힘든게 이녀석 열매맺는 일 입니다.
올해 열매를 맺듯 좋은 행운이 찿아오시기를...

가능하면 테두리, 액자툴이 없는 사진을 올려주세요...
원상태보다 보기 좋은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

작은호수님, 올해에는 꼭 저 녀석 열매맺은 걸로ㅎㅎㅎ~^^
이쁜 모습에 감탄!!!

작년에 딱 얼굴 함보고는 못본 울산 촌아지메..
올해 얼굴 안보여 주면 짤라뿔껴...

수채화 같아요..
두손을 담그면
물들지 않을까?

작은호수님 반갑습니다..^^*

몇일 한파로 온몸이 굳어있었는데...한여름의 뜨거운 열정을 담으신 으름덩굴의 모습으로 기지개 한번 펴 봅니다^^

한아름 예쁘게도 담으셨습니다.

어린 새아씨 부케 같습니다.^^

튼실한 으름덩굴 멋져요.

달콤한 으름보다 덩굴에 핀 꽃들이 더 탐스럽네요.
작은호수님, 새해에도 호수 안에 예쁜 물고기 많이 키우시기 바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