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도리풀
작성일 08-04-16 23:54
조회 1,419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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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땅바닦에 쳐박아야 이츠자가 놀아 주더군요 ...
댓글목록 13
귀염둥이...^^
ㅎㅎ~이젠 꽃만 보면 자동 엎드려입니다^^
ㅎㅎㅎ 아잉님도 엎어지는 진수를 보여 주시나봐요
허~~ 미 보고싶은 모습 ...^^::
허~~ 미 보고싶은 모습 ...^^::
빠릅니다.남쪽~~~
귀엽네요~~~~
귀엽네요~~~~
정말 찍으려면 힘든 꽃이지요. 잘 담으셨어요.
그야 말로 철퍼덕 무공...ㅋㅋ
땅바닥에 처박고 담은 보람이 있읍니다 ^^
고래서 누구나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 앞에선 경건한 맘으로 큰절을 올리게 된다 봄미다.
우구리님 말씀이 재미 있네요
철퍼덕 무공
창원님 말씀 '큰절'
철퍼덕 무공
창원님 말씀 '큰절'
정말 잡기 까다로운 님인데
저꽃에도 빛이 드나요?
이 꽃들은 응달에 주로 있지만
그늘을 지우고 있는 풀을 제치면 반투명으로 빛이 들더군요.
그늘을 지우고 있는 풀을 제치면 반투명으로 빛이 들더군요.
땅바닥에 코를 맞대면
조로케 이쁘게 찍어지나요?
조로케 이쁘게 찍어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