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
작성일 11-06-08 06:38
조회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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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리님이 전부 수꽃만 올리셨기래 저는 암꽃 위주로 올려봅니다....
즐거운 하루 이어가세요..
즐거운 하루 이어가세요..
댓글목록 12
구기자꽃은 보았지만, 아직 만나보지 못한 오미자꽃도 참 예쁘군요..
그냥 이웃집 누나 같은 꽃...
얼마전 산정상에서 오미자를 봤긴봤는데
거의 다지고 남은 건 시들은 꽃송이 뿐이더라...........이거죠^^
거의 다지고 남은 건 시들은 꽃송이 뿐이더라...........이거죠^^
꽃속을 들여다보니 다른것같네요 맞나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5번을 보고, 3번을 담았지만
촛점이 전부...
5번을 보고, 3번을 담았지만
촛점이 전부...
예쁜 오미자꽃...
생각보다 담기가 어럽더군요
아름다운모습 보기가 참 좋습니다.
생각보다 담기가 어럽더군요
아름다운모습 보기가 참 좋습니다.
정말 암꽃의 색이 예쁘군요. 태어날 열매의 색을 이미 갖고 있군요.
두툼한 꽃잎이 앙증 스럽기까지 하네요.
자생하는 오미자꽃을 한번 보고 싶었는데 함백산탐사에서 처음 마주했답니다
덩굴속에 꽃을 숨기고 있어서 이런 모습을 담으려면 엔돌핀님의 포즈가 어땠을지 짐작이 갑니다^^*
덩굴속에 꽃을 숨기고 있어서 이런 모습을 담으려면 엔돌핀님의 포즈가 어땠을지 짐작이 갑니다^^*
웬걸요? 키보다 높게 덩그러니...... 엔돌핀님 고생 조금도 안했어요!....... ㅎ~. 심술나서 고자질이나 해야지.
그새 암꽃 수꽃을 가려가면서 담았단 말이유? 참~내~!
그새 암꽃 수꽃을 가려가면서 담았단 말이유? 참~내~!
수꽃 암꽃을 구분하시는 엔돌핀님 오~미자꽃이 정말 이쁘네요
이번 함백산에 가서 너마지기님께 정확하게 배웠습니다
암꽃과 숫꽃 구별하는 방법 ㅋㅋ
넘 예쁘네요
암꽃과 숫꽃 구별하는 방법 ㅋㅋ
넘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