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구와말
작성일 12-10-0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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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빠진 남의 논도랑에서 찍었습니다.민구와말은 털이없어 민구와말 이라네요...
꽃이 워낙 작아서 눈이 아롱거림니다...
민구와말과 구와말의 비교는 고수님들께 페스...
꽃이 워낙 작아서 눈이 아롱거림니다...
민구와말과 구와말의 비교는 고수님들께 페스...
댓글목록 9
구와말 민구와말
만나본 적이 없으니 궁금증만 더해가네요.
한번쯤 보고싶은데,....^^
만나본 적이 없으니 궁금증만 더해가네요.
한번쯤 보고싶은데,....^^
구와말 잘보고배웁니다.
고릴라님 핫팅.
고릴라님 핫팅.
보고싶은 모습입니다.
으힉...???
고참 울동네서는 안보이니,,,,
구와말이고 민구와말이고 모두가 성냥개비만 하게 작은 꽃들인데
거기에 털이 있고 없고....
커다란 돋보기 없이는 구분이 힘들겠어요. ㅎㅎ
거기에 털이 있고 없고....
커다란 돋보기 없이는 구분이 힘들겠어요. ㅎㅎ
큰아이, 작은아이, 이쁜아이 다 데리고 오시네요.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신기~ 꽃잎의 감촉이 느껴지는 듯~
적은녀석을 담으시느라 고생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