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바위솔
작성일 12-12-16 09:55
조회 879
댓글 14
추천수: 0
본문
NIKON D7000, F5.6, ISO-640, Auto WB, Manual Exposure, 1/500s, 1.67EV, CenterWeightedAverage, 170mm, 1/1, Flash not fired, 900 x 596, 2012:12:15 09:32:18
부산 자생지
댓글목록 14
애구 예뻐라~
둥근바위솔 잎이 싱싱하기도 하네요
부산은 아직 겨울길목에서 멈춰있나 봅니다
둥근바위솔 잎이 싱싱하기도 하네요
부산은 아직 겨울길목에서 멈춰있나 봅니다
아이고 고와라 빛을 살짝 받은 모습 너무 산뜻합니다~~
남쪽나라가 부럽습니다...
부산바위솔 즐감합니다.
내년에는 함가봐야겠어요.
내년에는 함가봐야겠어요.
이쁜모습 즐감 합니다...
지금 책상위 야사모 12월카렌더에도 지강님 바위솔2송이를 보고있는데
오늘은 둥근바위솔 2송이를 보게 하네요 잘계시져.
올만에 작품볼수있어 행복입니다.
오늘은 둥근바위솔 2송이를 보게 하네요 잘계시져.
올만에 작품볼수있어 행복입니다.
그렇네요. 12월 야사모 캘린더에,,,
뵐날 기다립니다.
뵐날 기다립니다.
그곳엔 아직도 이렇게 싱싱한 둥근 바위솔을 볼수 있군요~
부럽습니다~~~
부럽습니다~~~
이번주말 까지는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지태가 얌전하고 솔직한듯.... 이뻐유^^
와~~ 지금도 저렇게 예뻐요?
부럽습니다....
부럽습니다....
이쁘고 귀여운 한쌍입니다
둥근바위솔은 단풍이 이렇게 드는군요!
탐스런 꽃송이의 색감이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