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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청색 노루귀

작성일 13-03-18 21:23 | 1,044 | 7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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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의 노루귀 올해도 그냥 지나치나 싶은 생각으로 찾아 보았더니......

특이한 사실 새로운 사실 하나를 발견(?)하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위의 사진들 중에 색감이 색다른 것들은 사진편집에 의한 색감에 변화를 준것은 분명히 아니라는 사실을 밝혀두면서
청색 노루귀라는 보라빛 색상과 흰색이 함께있는것은  처음부터 흰색의 노루귀가 아니었다는 사실일 것입니다.
처음 피어날때의 짙은 보라색이 꽃잎이 펼쳐지고난 이후 날이 지날수록 흰색으로 변하여 간다는 사실이 아닐까요?
이를 입증할 만한 증거를 하나 찾은듯(?) 한데 꽃잎의 모양은 똑 같으나 흰색인가 싶어 자세히 들여다 보았더니
꽃 술이 다 떨어지고 없는 상태이기도 했던것입니다.

댓글목록 7

청색 노루귀를 사진으로 담는다는 것이 결코 싶지 않다는 것을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하셨을듯 하네요
시간과 햋볕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것을 알수 있을 듯~~~
고생하며 담으신 작품 즐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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