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괭이눈
작성일 13-05-06 22:39
조회 584
댓글 9
추천수: 1
본문
Canon EOS 20D, F11.0, ISO-100, Auto WB, Auto Exposure, 1/40s, 0.00EV, 100mm, Flash not fired, 800 x 533, 2013:05:05 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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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눈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은 Chrysosplenium grayanum
* 금괭이눈으로 따로 검색되는 자세한 자료는 어느곳에도 없군요.
바람불고 어두침침하던날에 만났던 황금색의 괭이눈!
햇빛좋은 휴일날 그모습이 아른거려 다시 찾아본 금괭이눈 집에는 와야 하는데 그곳을 떠나오기가 ......
습기 묻어나는 양지바른 바위위에 다닥 다닥 붙어 자라는 잎의 모습도 하도 신비스러워 머물수 밖에 없었던 그 날의 모습.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은 Chrysosplenium grayanum
* 금괭이눈으로 따로 검색되는 자세한 자료는 어느곳에도 없군요.
바람불고 어두침침하던날에 만났던 황금색의 괭이눈!
햇빛좋은 휴일날 그모습이 아른거려 다시 찾아본 금괭이눈 집에는 와야 하는데 그곳을 떠나오기가 ......
습기 묻어나는 양지바른 바위위에 다닥 다닥 붙어 자라는 잎의 모습도 하도 신비스러워 머물수 밖에 없었던 그 날의 모습.
댓글목록 9
애쿵~
도랑가재님 발목을 잡을만 한 모델이네요 ㅎㅎ
너무 예뻐요^^
도랑가재님 발목을 잡을만 한 모델이네요 ㅎㅎ
너무 예뻐요^^
노랗다해도 이렇게 샛노랄수가...............
눈을 사로잡을만 합니다.
눈을 사로잡을만 합니다.
금괭이눈 반하겠어요 멋져요.
귀엽고도 화려한 색감의 아이 멋지네요~
멋진모습입니다
거기에 갔구만요...
초하룻날 갔다가 햇빛없는 아쉬움 달래며 돌아선곳
나흘만에 다시 가보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는지......
그 많은 사람들 다녀 갔어도 이곳에 사진이 없는걸 보면
야사모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었는가 봅니다.
나흘만에 다시 가보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는지......
그 많은 사람들 다녀 갔어도 이곳에 사진이 없는걸 보면
야사모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었는가 봅니다.
엄청많은 사람 이 다녀간 그곳 수일내로한번은 들려야 할텐데.......
말씀도 마십시오 ~
개코나 사진 찍다가 보니 산나물도 모르는 사람들이 산나물 한다고 여로를 한움큼 뜯어쥐고는
원추리인줄 알길래 그건 독초입니다 버리세요 했다 아임니까 ~
정신없이 앉아 렌즈속을 들여다 보는데 인기척이 나서 돌아보면 산나물 한다고 다 뜯어버리고
여름이 지나도 꽃이나 제대로 구경할까 싶잖구만요 ~
개코나 사진 찍다가 보니 산나물도 모르는 사람들이 산나물 한다고 여로를 한움큼 뜯어쥐고는
원추리인줄 알길래 그건 독초입니다 버리세요 했다 아임니까 ~
정신없이 앉아 렌즈속을 들여다 보는데 인기척이 나서 돌아보면 산나물 한다고 다 뜯어버리고
여름이 지나도 꽃이나 제대로 구경할까 싶잖구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