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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솜방망이

작성일 13-05-07 20:18 | 599 | 6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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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솜방망이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Senecio pseudo-sonchus


고산지대의 습지에서 자라며, 줄기는 곧게 서고 가지가 없으며 전체에 거미줄 같은 털이 덮이고 높이가 55∼65cm 정도이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줄기 밑에 달린 잎과 함께 줄 모양의 주걱형이거나 바소꼴이며 밑 부분이 좁아져서 잎자루의 날개가 되고
양면에 거미줄 같은 털이 있다. 줄기 중간에 달린 잎은 줄 모양이고 밑 부분이 좁지 않다.

꽃은 5∼6월에 황색으로 피고 7∼30개가 산방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총포는 컵 모양이고, 포 조각은 1줄로 배열하며 바소꼴이고 가장자리가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다.
열매는 수과이고 길이 3.5mm의 원뿔 모양이며 10개의 모가 난 줄이 있고 털이 없다. 라고 설명되고 있군요.

댓글목록 6

답글
고산지대의 습지에서 자란다 라고 하는 설명과는 어울리지 않게
이곳은 경상도 포항땅 고산지대와는 거리가 먼것 같죠?
답글
하이고오 참말로 무씬 소링교?
퐝 땅 수굼포들고  서너뼘만  파내보소 물이 차오르더만도 ~
해가  마이 기러졌니더  카메라 챙겨 놨다가 해떠러지기저네 도암사 한 번 드갔따 나오소
논둑에 펼쳐진 모습이 진풍경이고요 ~  가까이 들이대면 새까만  진딧물이 정떠러지게 히니더
그라고 은방울이 둥글레와 함께 하얗게 피어 있더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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