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채송화
작성일 13-06-1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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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채송화
쌍떡잎식물 장미목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
산지의 바위 겉에서 자라고, 밑부분이 옆으로 비스듬히 자라면서
가지가 갈라져서 높이 10cm 내외의 포기로 된다.
줄기의 밑부분은 갈색이 돌며 꽃이 달리지 않는 가지에는 잎이 빽빽이 난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 0.6∼1.5cm, 나비 1.2∼2.5mm 정도로 줄 모양이며 육질이다.
꽃은 6 ~ 7월에 노란색으로 피고 대가 없으며 취산꽃차례에 달린다.
포는 꽃보다 다소 길고,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5개씩이다.
수술은 10개이고 꽃잎보다 짧으며, 심피는 5개이고 밑부분이 약간 붙는다.
열매는 골돌과로서 5개이다.
댓글목록 13
빛을 좋아하는 녀석들이라 역시 빛과함께 멋지네요.
이 동네는 아직...
설악산 넘두 아직 꿈쩍 안하구 있는대...
설악산 넘두 아직 꿈쩍 안하구 있는대...
빛받은 바위채송화 한 인물 합니다~
덕유산에서 상면한 ..... 멋집니다
그산에는 아직이던데...
어디서 이런 멋쟁이들을 만나셨을까요? ㅎ
어디서 이런 멋쟁이들을 만나셨을까요? ㅎ
화사한모습 언제봐도 아름답습니다.
역시 남쪽이 빠르군요!
으따 그놈들 실하눼...
이건 별롱교?
워딩교? 라고 묻지도 않으시네! ㅋㅋ ㅋ ~
워딩교? 라고 묻지도 않으시네! ㅋㅋ ㅋ ~
건조한 바위틈새에서도 고운모습으로 얼굴을 내밀었네요...기특한 모습입니다.
꽃 필때 보기가 힘든꽃...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바위가 거시기 하군요^*^ 잘담아 오셨어요!
담아다 놓고 들여다 보니 영남지부 사진전 액자에 내걸렸던 바로 그놈이더라구요!
그래서 해마다 볼수가 있어서 참 다행이란 생각입니다.
그래서 해마다 볼수가 있어서 참 다행이란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