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른하늘말나리
작성일 13-07-07 16:29
조회 655
댓글 16
추천수: 4
본문
Canon EOS 5D Mark II, F2.8, ISO-100, 1/640s, -0.67EV, 100mm, Flash not fired, 683 x 1024, 2013:07:07 08:45:53
오늘 덕유산 대신 근교 에서~~
댓글목록 16
어제 뜨거운 그곳에서 너무 힘들어서
오늘 탐사를 포기 했더니만
이런 대박을 ~ㅎ 후회가 밀려옵니다^^
와~
오늘 탐사를 포기 했더니만
이런 대박을 ~ㅎ 후회가 밀려옵니다^^
와~
누른색으로 데려오셨네요...
기쁘셨겠습니다..
기쁘셨겠습니다..
원추리 색감의 하늘말나리도 있군요.
균형을 이룬 멋진 아이 즐감입니다.^^
균형을 이룬 멋진 아이 즐감입니다.^^
오늘 한 건 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사실은 전 자주본것 같아서 그때 누른 ...이란 표현 밖에요~~
누른하늘말나리 왕대박~~ㅎㅎ
보고시퍼라잉~우짜지잉 ^ㅡ^
보고시퍼라잉~우짜지잉 ^ㅡ^
누른하늘말나리도 있군요~
수고한덕분에 잘 봅니다~
수고한덕분에 잘 봅니다~
좋은 모습에 멋진 색상까지 대박안고 오셨습니다.
꽃잎에 점박이가 없으면 '지리하늘말나리'라고 하네요!
하늘말나리 하구 어떻게 다른가요?
나리중에 누른색은 귀하다는데....
대박 건지셨어요.....
대박 건지셨어요.....
빨강이 시간이 지나면서 일케 바뀌는 것 아닌가요? ㅎㅎ ~ 전 첨 알았습니다.
눈여겨 살펴 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눈여겨 살펴 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누른색도 있군요.
신기합니다,
신기합니다,
정말 이건 누른색이 맞네요
추카 드려요^^
추카 드려요^^
누른색도 있군요
덕분에 잘배웁니다
덕분에 잘배웁니다
새로운아이를 볼때마다 올려주시는분의 열정을 생각합니다.
장마에,더위에,....
감사합니다.
장마에,더위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