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박이구름병아리난초
작성일 13-08-0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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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귀한걸 잡으셨네요.
점박이 즐감합니다.^^
점박이 즐감합니다.^^
고생하신덕분에 즐감합니다.
귀헌 아이들 적기에 잘 담으셨네요~~
정말 귀한 아이들을 데려오셨습니다.
너무 멋지게 담으셨네요
김좌상님
얼마나 행복하셨을까 ㅎㅎㅎ
김좌상님
얼마나 행복하셨을까 ㅎㅎㅎ
입가에 미소 귀에까지 걸치지 않으셨을까요? ㅎㅎ ㅎ ㅋㅋ ~
지난해도 올해도 이아이 웃는모습을 보지 못하고 왔네요~ㅎ
귀한것 보러갈때 함 불러주어도 아무도 머러칼사람 없습니다.ㅎㅎ
이런 걸 보러가는데 누굴 부르겠는지요...ㅎㅎ
아직도 대면못한친구네요 멋집니다
금년에는 세력이 좀 더 좋은 것 같아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