놋젓가락나물
작성일 13-09-0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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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도 이제 막 피기 시작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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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부자'는 아직 얼굴을 보여주지 않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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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개차즈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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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부자'는 아직 얼굴을 보여주지 않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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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개차즈기' 입니다.
댓글목록 9
멋지게 담으셨네요.
개차즈기의 색감이 상당히 진하네요.
개차즈기의 색감이 상당히 진하네요.
필때가 되었다 싶었습니다....ㅎㅎ
놋젓가락나물 즐감합니다.
금년에도 대면이 될려나.....
멋지게담으셧네요
멋지게담으셧네요
왜 놋젖가락이죠???
순전히 상상인데, ... 저 줄기 색갈 땜시 그런 이름을 붙이지 않았을까요?
개차즈기에 함 올려봐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이번엔 접사만 했습니다. 물론 예전에 담아놓은것 찾으면 될 듯 합니다.
올해는 꼭만나봐야할 아이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