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쓴풀
작성일 13-09-16 14:40
조회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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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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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부는 한라산 1100고지에서
바람을 잡아 보려고 무진 애를 썼습니다만 간당간당....
이번 주말이 절정일 것 같습니다.
바람을 잡아 보려고 무진 애를 썼습니다만 간당간당....
이번 주말이 절정일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10
제가 좋아 하는 꽃...
올해는 꼭 담아야 겠다고...다짐 합니다.^^
올해는 꼭 담아야 겠다고...다짐 합니다.^^
바람많은 제주에서 바람때문에 고생하신 작품이군요
잘 계시져?
못 말리는 열정이십니다.
부추 밭에 올라가 봐야겟네요.
못 말리는 열정이십니다.
부추 밭에 올라가 봐야겟네요.
드디어 개쓴풀도 보이기 시작 하는군요 덕분에 좋은감상을합니다
고생하시었습니다 덕분에 즐감합니다.
아 이아이 만나러 나도 길떠날 준비를 해야겠네요~~
"바람을 잡지 말고 바람을 사진에 담아라"고 어느 분이 말하셨습니다.
제가 보니 사진에 바람이 찍힌 것 같아요. ㅎㅎ
제가 보니 사진에 바람이 찍힌 것 같아요. ㅎㅎ
그냥 같이 흔들거리시몬 되니더....휙=3=3=3
쓴풀종류도 참 많은것 같아요
마지막 사진에 한라산바람에 풀이눕는 모습이 보여요^^
마지막 사진에 한라산바람에 풀이눕는 모습이 보여요^^
그 바람에 씨앗이라도 날려보내 주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