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퉁마디
작성일 13-10-1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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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른듯 보러 갔던 다른 꽃들은 보이질 않고
늘 한 두개체 밖에 안보이던
퉁퉁마디들이 천지로 붉게 물들이고 있더라구요
좋은 님들과 같이해서 흰구름도 붉게 물들고~ㅎㅎ
댓글목록 10
거길 가셨었군요.
올핸 어쩌다 가보지도 못하고...
마음까지 물들어 버리네요.^^
올핸 어쩌다 가보지도 못하고...
마음까지 물들어 버리네요.^^
붉게 물든 칠면초 배경이 일품입니다!
이상하게 생겼어요...스크류바도 아닌것이~~ㅎ
퉁퉁불었군요...ㅎㅎㅎ
참 귀여운 모습이예요
참 귀여운 모습이예요
퉁퉁마디본명인가요?
공부합니다.
공부합니다.
가을과 잘 어울리는 이쁜 색깔을 지닌 아이네요.
아득히 보이는 저 섬에도 순비기나 갯쑥부쟁이가 피어 있겠지요?
아득히 보이는 저 섬에도 순비기나 갯쑥부쟁이가 피어 있겠지요?
좋은곳에 다니실때는 데불구 가주실라요?
아다 그 놈들참...팅팅부었네...
붉은 바다가 너무 멋져 보입니다. 가고 싶어라..........
붉은 카팻이 쫙~~깔린 그 옆동네 갯가에 다녀오셨네요 멋집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