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디껀디 이렇게 눈이 화사한겨?
멀대처럼 하늘 낮다고 솟아오르는 기상은 엄꼬, 잔잔한 분위기나 생김생김이 군더더기 없는 폼새가 원조복수초 같꾸먼...ㅎㅎ
남녘의 북방에 빨리 가보고싶으이~~~

와~~연초록 복수초는 첨봅니다.

철원의 봄도 우리의 봄인것 같아요.
오래 오래 조금씩 올라 오는 아이들을 보면
한참을 볼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겨요.
고맙습니다.

남남북녀 복수초라더니 이리도 이쁠 줄이야
어떻게 알 수 있었쓰리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복수초 쥑입니다.

청정강원엔 신비의 색감이군요. 멋집니다

색감 쥐긴다여...

정모에 올때 동토에 꽃 소식 많이많이 가지고 오이소.~~~

얼어서 아즉 정신차리지 못하가벼유

동토의땅복수초는 설중이아니면 무효...............

동토에도 봄은 오는군요^*^  잘봅니다!

오잉
통토의 땅에는 왜 눈이 없는거지~~~ㅎ
덕분에 잘봐유~~~

동토에도 봄은 왔군요....

색감이 독특하네요?

형광 복수초...밤에도 빛을 발할것 같네요 ^^

흥분되셨겠습니다.
색감이 독특하네요

복수초...풍년이네요
올해 뭔가 대박 맞을 조짐이 보이는군요

햐~ 멋지다!
근데 그동네도 동토라서 그런가?.......... 왜 얼굴이 푸른빛이 도는거유?  얼어서 그런가? ㅎㅎㅎ~

동토의 땅에도 이렇게 복수초와 함께 봄이오고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