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굴레
작성일 14-05-13 21:50
조회 1,189
댓글 8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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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그것참 ~
둥굴레면 다 그냥 둥굴레가 아니었구만요!
두 차례 담았던 둥굴레 대수롭지 않게 두었다가 정리하면서 보니까
완전 분위기 자체가 틀리는것이 눈에 보이네요.
진황정인가봐요 ~
둥굴레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Polygonatum odoratum var. pluriflorum
산과 들에서 자라고, 굵은 육질의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고 줄기는 6개의 능각(稜角)이 있으며 끝이 비스듬히 처진다.
잎 뒷면에 유리조각 같은 돌기가 있고 꽃의 길이가 2∼2.5cm인 것을 산둥굴레(var. thunbergii), 잎 뒷면 맥 위에 잔 돌기가 많고
꽃이 1∼4개씩 달리는 것을 큰둥굴레(var. maximowiczii), 잎은 길이 16cm, 나비 5cm 정도이고 꽃이 4개씩 달리는 것을
맥도둥굴레(P. koreanum), 전체가 크고 잎 뒷면에 털이 있으며 꽃이 2∼5개씩 달리는 것을 왕둥굴레(P. robustum)라고 한다. 라고 했군요 ~
댓글목록 8
2개로 갈라진 꽃대를 달고 있는 녀석도 있네요!
둥굴레는 여기서도 많이 봐요
정말 탐스럽게도 꽃이 풍성하네요~~~
구수한맛의 둥굴레가 꽃도 이쁨니다~~~
둥굴레 즐감합니다.
거가그깅교?
예 제비꽃이 한삐까리 소나무 그늘아래 펼쳐있던
강원도 청정의맛 아삭 아삭 무우김치에 입에 짝달라붙던 열무김치가 맛있던 그 동네것입니다.
한가지 중요한건 백마가 부러지던날 번들렌즈로 담았다는 사실 아입니까 사진정보 확인해 보세요.
강원도 청정의맛 아삭 아삭 무우김치에 입에 짝달라붙던 열무김치가 맛있던 그 동네것입니다.
한가지 중요한건 백마가 부러지던날 번들렌즈로 담았다는 사실 아입니까 사진정보 확인해 보세요.
둥굴레 밭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