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열정에 사르르녹앗지요.
만나뵈어서 반가웠네요,
얘기좀 못나눈게 아쉬웠어요.

복수초 고운모습 봅니다.

여기서는 언제 보려나 기다려 져요

추운 한파에 멀리까지 오셔서  수고하신 
복수초 사진 덕분에 즐감합니다

복수초 귀여운모습 감사히 봅니다,

때이른 복수초를 즐감합니다.

그렇네요. 쟤들을 만난다고 골짜기 바람 마주하고 우리가 용을 썼습니다. ㅎ
아름답습니다.

복수초를 찾아 헤메였던 지난해의 기억을  떠올리게 했던 뜻깊은 하루였습니디..  횐님들 덕분에 올해는 이렇게 일찍 그리고 가까운 곳에서 이 아이들을 만 나게 되었네요...

2016년의 새꽃 복수초군요.
직접볼 수 있는 기회가 언제쯤 있을까요?
아름답습니다.
부럽구요.

이제 개체수가 좀 늘어났을까요?
이쁜 모습 즐감 합니다. ^^*

추운 날 소담스럽고 어여쁘게 피어있었네요..^^
덕분에 즐겁게 봅니다.

그렇게 추운 날씨도 이겨내고 귀한 손님들을 맞아 주네요~~~

신상 복수초 옆에 창고에 있는 아이 슬쩍 꺼네어 올려 노았어요.
추운날 고생하셨습니다.^^

멀리서 오시어 담느라고 수고했슴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