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마가지나무꽃
작성일 16-02-25 07:36
조회 795
댓글 21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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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1
숲속요정의 노란 발레슈즈가 아름다워요.^.~
고운 향기로 길을 막아서던 바로 그 길마가지나무 꽃이군요
남녁에 가서야 겨우 길마가지나무 꽃을 만나서 좋았습니다
남녁에 가서야 겨우 길마가지나무 꽃을 만나서 좋았습니다
보러 갔어야 하는데 시간이 너무 없어서..흑..
코 끝을 너무 찡하게 향기를 내뿜는 길마 ~~
한번쯤 보고파요
저아이 향기가 아직 남은듯 하네요~~
이 아이들이 이렇게 귀한 아이들인지 몰랐어요~~
너무 예뻐요~~ 저도 올려볼께요~~~
너무 예뻐요~~ 저도 올려볼께요~~~
앞에있는 그녀석 같네유! 즐감 합니다....*^*
흐 향기가 의식 되는 모습입니다.
예전엔 여수 돌산 변산츠자 마을에도 있었는데예.
하늘하늘...담기 어려운 아이 예쁘게 잘 담으셨네요.
아즉 만나지 못한
보고싶은 거중에 하나네요.
보고싶은 거중에 하나네요.
때이른 길마가지의 노란부추가 멋지군요
덕분에 감사히 봅니다
덕분에 감사히 봅니다
길마가지나무꽃 중부에도 피었나 봅니다,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색감이 너무 좋습니다.
봄의 향기를 물씬 풍기는 군요...
봉래산 산행시에 만나 처음 대면한 향기가 짙은 꽃으로 기억됩니다
여리고 누운 가지 꽃이 어찌 피었나
꽃술이 목 내밀고 봄 아닌 듯 갸우뚱
한 며칠 더 추운들 봄 오는것 그치랴
꽃술이 목 내밀고 봄 아닌 듯 갸우뚱
한 며칠 더 추운들 봄 오는것 그치랴
아직 한 번보 만나지 못한 아이들인데, 언제 볼 수 있을지...ㅠㅠ;
어쩜 대전부근은 행복한 분들만 사시는듯?? ㅎ
흠~
향긋한 냄새가 여기까지 풍기네요..
요즘 길마가지의 꽃내음이 절정입니다..
향긋한 냄새가 여기까지 풍기네요..
요즘 길마가지의 꽃내음이 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