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배경이 사방산인 듯 보이는군요
멋진 곳에서 멋지게 피어있네요

산방산 배경의 수선화 너무 아름답네요
그 꽃님은 GYG님이시군요~ㅎ

시원한 모습이 너무 보기좋습니다 ^^

수선화 설중멋지겠네요
제주눈이왔다는데~~ㅎㅎ
가고픈데 마음만 달려갑니다,

한겨울에 수선화가,
아름답습니다...

아따 향기가 여그까징....그 뒤에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근뒤 뭐 절케 요염한(?) 표정 으로다가...ㅋㅋㅋ=3=3=3=3(난쥬거똬)

거기 참 좋은 동네여유~~~~
수선화도 벌써 피고.

산방님의 산방산 배경 수선화 사진이 너무 멋드러집니다..

맨 아래 사진은 산방님 정원인지요?

역시 제주...
산방님 덕분에 향기로운 수선화에 취해 봅니다.

역쉬~
산방님의 신상이 드뎌 출시되는감요~~
싱그러운 즐거움입니다..

이때 이런 꽃님을 담을수있는 산방님이 부럽기만 합니다.

산방님이
내 마음을 흔드네요
이케 예쁜 수선화를 올리면 어쩌자는건지 ....쩝

추사 김정희가 제주도 귀양갔을 때
뜰에 심어놓고 즐겼다죠.

"숨겨논 신부 같다"
는 제주도 수선화,
 아름답습니다.

제주도에서 수선화는 자주 볼 수 있는 꽃이지요,  6년정도 살아봤지만 육지부하고는 다른 부분이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6년간 기침만 하다 왔습니다. 기관지 계통이 약하신 분들은 독특한 기후 때문에 저 같은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숨겨논 신부같다'는 표현이 절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