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심붓꽃
작성일 17-05-22 21:34
조회 784
댓글 10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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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쉼없이 달렸던 하루~
하루의 마무리를 이렇게 예쁜 아이들을 볼 수
있어서 넘 행복한 출사였습니다.
하루의 마무리를 이렇게 예쁜 아이들을 볼 수
있어서 넘 행복한 출사였습니다.
댓글목록 10
한폭의 그림같습니다.
저리 이쁜 아이를 왜 고깃집 생각나게 등심이란 이름이 붙었을까? ㅋㅋㅋㅋ
첫번째 사진은 아름다운 수채화입니다
저도 함께 하신 분들이 등심붓꽃까지 만나서 좋았습니다
새벽부터 강행군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함께 하신 분들이 등심붓꽃까지 만나서 좋았습니다
새벽부터 강행군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련 모드의 윗사진........ 너무 좋아요.
등심붓꽃 분위기 좋습니다,
한폭의 수채화를 보는듯한... 지난해인가 제초작업후 찾아간 꽃밭에 아쉬움만 남기고 왔던 추억이....
양사님 언제 데이토 함할까요??...
시간 음따꾸요.....흑,,,으짜노...난...ㅠ.ㅠ
이건 그림이지 사진 아녀!!
시간 음따꾸요.....흑,,,으짜노...난...ㅠ.ㅠ
이건 그림이지 사진 아녀!!
저도 한폭의 수채화같다고 생각했는데..ㅎ
참 이쁩니다.
별들이 땅으로 내려앉았네..^^
참 이쁩니다.
별들이 땅으로 내려앉았네..^^
덕분에 덩달아 행복했다는거....ㅎ
딱 양사님 스탈로 담으셨네요...넘 이뻐요..
딱 양사님 스탈로 담으셨네요...넘 이뻐요..
1번 사진 너무 아름답습니다.
요 작은 것이 자꾸 마음설레게 하는데 멀리있다니 용기가 안납니다.
요 작은 것이 자꾸 마음설레게 하는데 멀리있다니 용기가 안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