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경이
작성일 17-10-02 20:37
조회 1,233
댓글 9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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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생식물의 개화기는 아주 길어서 8월부터 11월까지 꽃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수도권을 한바뀌 돌아 보았습니다.
수도권을 한바뀌 돌아 보았습니다.
댓글목록 9
물질경이 깔끔하니 최고입니다,
가을 분위기에 딱 어울리는 물질경이입니다..
부지런도 하십니다.
올해는 이렇게 곱게 담아보지 못했는데
덕분에 고운아이들과 눈맞춤합니다.
올해는 이렇게 곱게 담아보지 못했는데
덕분에 고운아이들과 눈맞춤합니다.
고운 아이들 반영까지 멋집니다~~
반영과 함께 멋진 모습을 봅니다
반영과 함께 멋지게 담으셨네요
정모표는 어쩌시고 서울의 물질경이를 보여주시는군요!
함초롬합니다...아이거....참...
소박하고 순수미가 좋습니다.
깔끔하게 담으셨습니다.
깔끔하게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