놋젖가락나물
작성일 17-10-03 08:12
조회 985
댓글 6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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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G928S, F1.9, ISO-160, Auto WB, Auto Exposure, 1/60s, 0.00EV, Spot, 4.3mm, Flash not fired, 700 x 1244, 2017:10:01 12:23:32
멋진모습을 볼꺼라고 여러번갔는데 나무를타고올라간한포기남겨두고 7~9포기는
캐가고없어요
마음이아파 돌아서려니 발길이무겁더군요
캐가고없어요
마음이아파 돌아서려니 발길이무겁더군요
댓글목록 6
수고하셨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고운 모습을 보여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그래도 이렇게 고운 모습을 보여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우째 그런 일이
이 아이의 외로움을 그래도 달래 주신 물안개님의 손끝 사랑을 느껴 봅니다. ㅎ ~
이 아이의 외로움을 그래도 달래 주신 물안개님의 손끝 사랑을 느껴 봅니다. ㅎ ~
놋젖가락나물을 캐다가 어디다 쓴다는데요 ~
크흐..놋젖가락의 저 건방진 포즈하며...ㅋㅋㅋ
전 투구꽃하고 놎젖가락나무라고 구분 못합니다.
한번 만나보고 싶습니다.
한번 만나보고 싶습니다.
아고..
그렇군요.
참 예쁜 아이인데 마음이 아프네요.
그렇군요.
참 예쁜 아이인데 마음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