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풀
작성일 18-10-29 07:33
조회 387
댓글 9
추천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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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용담과의 쓴풀 즐감합니다
올해는 이 아이들을 만나지 못했군요 대리만족합니다
올해는 이 아이들을 만나지 못했군요 대리만족합니다
전령사 등장이네요. 쌀쌀해진 산마루 어딘가에 핀 고운 모습을 봅니다.
올해에는 허탕만 치고 돌아선 꽃님입니다.
생각보다 작아서 의아했던 꽃님이구요.
귀엽고 깜찍하게 담으셨네요~
생각보다 작아서 의아했던 꽃님이구요.
귀엽고 깜찍하게 담으셨네요~
와우~ 어쩜 저리 아름다운지요
저는 야보러 황매산 갔다가 시기가 늦었는지 하나도 못보고 왔네요.
다양한 종류의 야생화를 볼수 있어 행복합니다.
올핸 걍 패슈 했는데 참 곱게 데리고 오셨네요~~
쓴풀 감사히 큰절하고 봅나다
생각도 안했는데 눈으로 보니 담고 싶어집니다,
생각도 안했는데 눈으로 보니 담고 싶어집니다,
쓰다던데 전 아직 먹어볼 생각을 못했네요.
내년엔 만나보기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내년엔 만나보기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