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솔
작성일 18-11-12 11:15
조회 913
댓글 13
추천수: 6
본문
Canon EOS 5D Mark III, F6.3, ISO-400, 1/50s, 0.00EV, Spot, 500mm, Flash not fired, 1100 x 733, 2018:11:10 07:21:30
Canon EOS 5D Mark III, F6.3, ISO-400, 1/50s, 0.00EV, Spot, 138mm, Flash not fired, 1100 x 733, 2018:11:10 07:17:50
Canon EOS 5D Mark III, F5.6, ISO-400, 1/100s, 0.00EV, Spot, 70mm, Flash not fired, 733 x 1100, 2018:11:10 07:27:02
Canon EOS 5D Mark III, F5.6, ISO-400, 1/100s, 0.00EV, Spot, 70mm, Flash not fired, 733 x 1100, 2018:11:10 07:26:36
Canon EOS 5D Mark III, F6.3, ISO-400, 1/60s, 0.00EV, Spot, 373mm, Flash not fired, 1100 x 733, 2018:11:10 07:15:41
털레털레 앞서가던 후배녀석이 갑짜기 저게 멍교?카밍시러 놀란 토끼눈을 해서 절벽을 가르켰다...헐..
온 절벽이 바위솔....아니 이런곳에 저녀석이 살고 있다뒤...
후배녀석들의 강요와 협빡에 못이기는척 호미곶 둘레길 걷기대회 25키로 종주길을 걷고 있었다..
응..방구솔이야....녀석들은 한참 동안 절벽밑에서 쳐다보며 정신줄을 놓고 있었다...
짜쓰가 ..고마가자..목부러질라...
일주일뒤 500미리 망원렌쯔를 챙겨, 바람처럼 달려가서 아무도 모르게 찍었다...
온 절벽이 바위솔....아니 이런곳에 저녀석이 살고 있다뒤...
후배녀석들의 강요와 협빡에 못이기는척 호미곶 둘레길 걷기대회 25키로 종주길을 걷고 있었다..
응..방구솔이야....녀석들은 한참 동안 절벽밑에서 쳐다보며 정신줄을 놓고 있었다...
짜쓰가 ..고마가자..목부러질라...
일주일뒤 500미리 망원렌쯔를 챙겨, 바람처럼 달려가서 아무도 모르게 찍었다...
댓글목록 13
500mm로 담은 처음 사진 멋집니다
저도 대왕암에서 위 사진과 같은 "둥근바위솔" 많이 만나고 왔습니다.
저도 대왕암에서 위 사진과 같은 "둥근바위솔" 많이 만나고 왔습니다.
정말 엄청 나군요.
꽃들이 예뻐서 기쁨이 배가 되셨을 것 같습니다.
꽃들이 예뻐서 기쁨이 배가 되셨을 것 같습니다.
우와~~
보물 보따리속에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위험해 보이는곳에서 예쁘게도 담으셨습니다...
보물 보따리속에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위험해 보이는곳에서 예쁘게도 담으셨습니다...
맞아요 ~
아무도 모르게
궁금해도 알려고 하지를 말것이며
어디에 있는냐고 누가 물어도 그때는...... ㅋㅋㅋ
아무도 모르게
궁금해도 알려고 하지를 말것이며
어디에 있는냐고 누가 물어도 그때는...... ㅋㅋㅋ
풍성한 군락 이군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바위솔 풍성한모습 장관이네요
멋집니다,
멋집니다,
바위솔 아주 멋지고 풍요롭습니다.
싱싱하게 멋진 곳에 자리잡았네요
멋져요!
멋져요!
울집에는 둥근바위솔이 천지 삐까리인데...
풍성한 둥근바위솔 군락이 장관입니다.^^
풍성한 둥근바위솔 군락이 장관입니다.^^
바위솔 아주 멋지고 풍요롭습니다.
멋진 둥근바위솔 군락이군요
와아~~천지가 바위솔이군요
많이도 모여사는 곳이네예.
덕분에 즐감합니다.
덕분에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