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19-03-04 10:16
조회 429
댓글 14
추천수: 0
본문
Canon PowerShot G7 X Mark II, F2.8, ISO-125, 1/100s, 0.00EV, Multi-segment, 36.8mm, Flash not fired, 1100 x 733, 2019:03:02 09:05:14
Canon PowerShot G7 X Mark II, F2.8, ISO-125, 1/100s, 0.00EV, Multi-segment, 36.8mm, Flash not fired, 1100 x 733, 2019:03:02 09:07:41
Canon PowerShot G7 X Mark II, F3.2, ISO-125, 1/100s, 0.00EV, Multi-segment, 36.8mm, Flash not fired, 1100 x 733, 2019:03:02 09:06:50
Canon PowerShot G7 X Mark II, F2.8, ISO-125, 1/100s, 0.00EV, Multi-segment, 36.8mm, Flash not fired, 1100 x 733, 2019:03:02 09:06:12
Canon PowerShot G7 X Mark II, F3.2, ISO-125, 1/100s, 0.00EV, Multi-segment, 36.8mm, Flash not fired, 1100 x 733, 2019:03:02 09:09:15
일주일 후면 완전히 도배 할 것 같은 느낌.
댓글목록 14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빛이 없는 상태에서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솜털이 보송보송 귀엽습니다
솜털이 매력인 노루귀의 모습이 귀여워요~..
뽀송뽀송 솜털까지 고운 아이들을 섭외하셨네요~~
저도 얼른 노루귀 보고 싶네요.
노루귀가 이끼를 뜯어먹고 살던가요?
이끼는 왜 가려놓았던가요? ~ ㅋㅋ
너무 일찍 들어가셨어!
제가 들어가서 처음 담았던 정보를 보니 10시 45분이던데
그 무렵 좌측편엔 햇빛이 들지않은 상태에서
남여 7 ~ 8명이 엎드려 있더라구요 ~
그때 전 우측 햇빛이 든 상태에서 활짝 펼쳐진 꽃과 한참을 마주보고 놀았죠.
마지막 사진 전 삭제해버렸는데
저놈이 왜 저렇게 시들해졌을까?
누가 옮겨놓았나 하는생각에 줄기를 살짝 들춰봐도 그건 아닌것 같았고....
어찌되었건 지탄의 대상이기도 한 그모습
전 그날 오후 카메라를 두 대씩이나 휴대하고 스프레이 뿌리는걸 난 생 처음으로 목격하기도 했습니다.
이끼는 왜 가려놓았던가요? ~ ㅋㅋ
너무 일찍 들어가셨어!
제가 들어가서 처음 담았던 정보를 보니 10시 45분이던데
그 무렵 좌측편엔 햇빛이 들지않은 상태에서
남여 7 ~ 8명이 엎드려 있더라구요 ~
그때 전 우측 햇빛이 든 상태에서 활짝 펼쳐진 꽃과 한참을 마주보고 놀았죠.
마지막 사진 전 삭제해버렸는데
저놈이 왜 저렇게 시들해졌을까?
누가 옮겨놓았나 하는생각에 줄기를 살짝 들춰봐도 그건 아닌것 같았고....
어찌되었건 지탄의 대상이기도 한 그모습
전 그날 오후 카메라를 두 대씩이나 휴대하고 스프레이 뿌리는걸 난 생 처음으로 목격하기도 했습니다.
고생하시어 담아온 멋작 즐감합니다
이쁜애들인데 위 도랑가재님 댓글을 보아 그런가
활기가 없어 보입니다.
활기가 없어 보입니다.
다음엔 노루귀를 만나러가야지
자극이 됩니다.
자극이 됩니다.
도랑가재님 엄히 다스리시지그랬어요~~ㅎ
위원장님 노루귀 예쁜모습 즐감합니다,
위원장님 노루귀 예쁜모습 즐감합니다,
아직 올해 노루귀 귀경도 못했는데, ...
여러모습들
예쁘게 담아주셨어요.
아직 못봤네요.
예쁘게 담아주셨어요.
아직 못봤네요.
허걱~~~도배된 장면은 어떨까 상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