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암꽃)
작성일 21-09-0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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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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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농장 울타리에 있었는데 뒤에 찍으러 갔던분 이야기는 누가 밑둥을 잘라서 덩굴이 시들고 있었다는 ...
댓글목록 6
보기드문 왕과 암그루네요.
씨방에 털이 몽실몽실 하니 귀엽게 생겼습니다!^^
지역에 따라서는 '쥐참외'라고도 부른다네요.
씨방에 털이 몽실몽실 하니 귀엽게 생겼습니다!^^
지역에 따라서는 '쥐참외'라고도 부른다네요.
저번에 군위 갔다가 없어서 되돌아온 기억이..
건강은 어떠신지요?
항상 밝은 미소로 대해주시는 고릴라님이 감사합니다..
건강은 어떠신지요?
항상 밝은 미소로 대해주시는 고릴라님이 감사합니다..
군위에는 어디에서 볼 수가 있다던가요?
군위는 제가 또 손바닥 들여다 보듯 친숙한곳인데......
군위는 제가 또 손바닥 들여다 보듯 친숙한곳인데......
고릴라님이 오셔서 암꽃의 왕과를 보여주셨네요.
밑둥을 잘라놓았다고 하심은
사람들이 몰려드는것이 귀찮아서 주인이 잘랐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밑둥을 잘라놓았다고 하심은
사람들이 몰려드는것이 귀찮아서 주인이 잘랐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귀한 모습입니다.
파주 모처에 산지를 제가 알고 있는데, 가족들과 나들이 중이라 그냥 지나치고
몇 년을 벼루고 만 있습니다.
파주 모처에 산지를 제가 알고 있는데, 가족들과 나들이 중이라 그냥 지나치고
몇 년을 벼루고 만 있습니다.
울 동네엔 숫꽃만 그득 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