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기...
작성일 04-05-17 09:24
조회 368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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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더 무성해진 또래기....
댓글목록 9
또래기가 식물 이름?
싱그러워 보이고 넘 이뽀요.
싱그러워 보이고 넘 이뽀요.
반갑습니다. 우리집에도 잘 자라던데 이름을 몰랐네요.
또래기라는 이름 특이하군요. 절대 안 잊어 버릴꺼에요.
이슬초님 고마워요....^^^
또래기라는 이름 특이하군요. 절대 안 잊어 버릴꺼에요.
이슬초님 고마워요....^^^
우구리님 드리고 말구요. 언제즘해서 드릴까요. 몽땅 드리고 싶은데요..
초니임... 퐝으로 분양 쫌하이소..고마..
멋지네요
저건 목부착이 아니고 화분에 심은것을 나무받침대에 올려놓은것입니다.
기른지 일년반이 되었군요. 금수강산님 말씀처럼 손으로 만지면 부드러운촉감에
기분이 참좋습니다..
기른지 일년반이 되었군요. 금수강산님 말씀처럼 손으로 만지면 부드러운촉감에
기분이 참좋습니다..
옅은 녹색의 풍성 스러움.. 손으로 만져지는 듯한 부드러운 촉감이 느껴지는듯 합니다.
화초를 사랑하는 이슬초님의 마음이 담겨 있는 작품이로군요.
화초를 사랑하는 이슬초님의 마음이 담겨 있는 작품이로군요.
내년에도 기대 해볼게요!! 아마도 그땐 저 나무 받힘대가
가려지지 않을까요??
가려지지 않을까요??
첨보니다. 목부착이 잘되나보죠? 이만큼 키우시느냐 혼나셨겠습니다. 즐감합니다~~ 또래기 ! 또하나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