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담쟁이
작성일 03-10-14 23:49
조회 486
댓글 16
본문
용신이란 이름의 담쟁이입니다.
댓글목록 16
참으로 특이하네용
모양이 특이하네요. 제가 생각한 담쟁이와 많이 다른 종이군요.
정말~ 탐스런 종입니다^-^
ㅋㅋㅋ 우구리님 같은 과의 담쟁이입니다.^^
우째 낫게 한잔 걸친 담쟁이 같누...
저도 닥스훈트인줄 알았어여.
짧은발,작은꼬리,긴~~~허리..일부러 연출하신줄..
짧은발,작은꼬리,긴~~~허리..일부러 연출하신줄..
나도...그것 참이네 ^^
담쟁이 5년째리가 새끼손가락 굵기만했으니.......
잉` 환갑진갑 다 넘은 담쟁이 인가요?
잉` 환갑진갑 다 넘은 담쟁이 인가요?
우 띠.......
무늬종이줄 알았자너염....
근디..
먼..담쟁이가....쩝...
뺑끼졈?
무늬종이줄 알았자너염....
근디..
먼..담쟁이가....쩝...
뺑끼졈?
정말 신기하게도 생겼네요.
담쟁이가 어떻게 줄기가 없네요.
신기합니다.
해초같기도하구요.
신기합니다.
해초같기도하구요.
강아지 모양이군요^^즐감..!
잎이 켜켜로 겹겹이네요..어떻게 햇빛을 받을까...
정말 용이라 케도 되겠슴다.^^
얼마나 세월이 흘려야 저리 될련지....봉황 같이.. 멋집니다.
그것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