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가입 하고 인사도 못하고 그냥 들어와서 구경합니다  사진으로는 잎이 새우란 하고 비슷하네요  봄이면 제집에 금새우란이랑 새우란이 눈에 확띨 정도로 많이 핀답니다 언제 사진 올릴께요

  저느무껄 우에 쎄비온다쥐....
지부장님 집이 어뎅교??
밤에가서 스을쩍 해야쥐...

  앙증맞기도 숭고해보이기도....
분양! 분양!

  뒷배경 처리 하는 방법 좀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에~이    그럼 봐줬다^^

  하하하~ 넵! 막강파워 지부장님의 거역할리가요~ 제가 일욜에 거하게 대접해드릴 꺼걸랑요~ ^^*

  흑란 ....멋있습니다.

  은화님은 왜 울 지부장님께서 한잔 사라시는데 피하신다요.
은화님댁 앞에서 농성 함 할까나^^

  흐미...날짜를 잘도 잡으셨습니더~ 우예, 그리도 피해가시는지... ㅡ.ㅡ;;

  은화님 지는 토요일 저녁에 설에 갑니더.
모처럼 조카집에도 들려볼겸 하루 먼저 갑니다.
저녁에 연락 드릴까요?맥주한잔 사 주신다면야.ㅋㅋㅋ 

  기하님~ 모레면 토욜아니어요? 지도 헷갈립니더~ ㅡ.ㅡ; 글피가 일욜같은디....

  흑란 이라고 하셔서 꽃이 아주 까만줄 알았습니다 ..
근데 그렇지도 않네요 ...

  병아리난초보다는 훨 크구만요 뭐.

  하여간에 준비 때문에 속이 바싹바싹 탑니더.
청와대 가시면 야사모 선전도 좀 하고 오이소.

  진용님 꽃 접사 한걸로 바꾸어  볼까예?
꽃이 아주 작아요.

  에게!! 저기 다핀겁니꺼??

  배란다 뒷 구석을 배경으로 했습니다.
모래는 지 서울 갑니더.

  지부장님 배경도 쥑입니다.
가능하면 모레 갈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