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중알일보에도 났더군요. ^^
아라홍련이래나 뭐라나...차라리 장화홍련이라고 할것이지...

그 연꽃이나 시방 꽃이라 같겠지예..
주말 갈 수 있시모 오덴고 한번 보고 와야 겠네예...

으~음! 칠백년이라....
그 홍련에선 칠백년 전의 향기가 나겠군요.

간만에 시간내서 토욜 이른 아침에 경주에 연꽃 보러 가 봤더만 별로 이쁘지도 않고....
연닢은 말라 비틀어지고, 연꽃엔 벌레가.... 기회 봐서 세미원이나 궁남지에 가 봐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