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국
작성일 06-03-14 09:40
조회 479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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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인데 흑백 세피아톤 비슷하네요.
아무도 눈길을 주지 않더군요.
경주번개에서...
댓글목록 10
또다른 세상이네요
말라서도 청춘에 모습을 그데로 유지하고 있네요.
으~~~무섭돠...무림의고수께서 인쟈 강호에 등장하신듯...
핀 꽃에 눈 멀어 있을때 진 꽃에 눈 맞출 수 있는 여유가 존경스럽네요. 멋집니다^^
아무도 눈길 주지않는다고 불평을 하지 않고 있으니 님께서 눈맞춤하고 어여쁘게 담으셨네요. 즐감합니다.
대단하시군요. 또 한분의 고수가 나타나셨네요
저는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멋있습니다.
상당하십니다. 흑백의 조화
안목이 띄어 나시니 좋은 사진 기대 됩니다. ^^*
인내란 무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