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노래소리 요란한 산골마을에서
작성일 06-02-2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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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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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경포 벙개때,,
댓글목록 7
추운줄도 모르고 사랑의 열기가 대단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근데 경칩은 지났나요?
지금 2세를 생산중이랍니다, 작은놈이 남편요,,
모자지간인지 부부인지...한 번 물어봐야 알겠네요..^^
어머나 어머나ㅎㅎ 여기 보지 마세요.. 아름답습니다.. 엄마와애기라..
종족보존의 본능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