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왕산 억새 태우기
작성일 06-02-1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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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에 비해 실망 스러웠지만 불길은 보고 왔습니더.ㅎㅎ
고생 무자게 하고 왔는데 모두들 괜 찮으신지 모르겠습니다.^^*
댓글목록 10
조금의 아쉬움은 남지만 그래도 추억으로 간직하기엔 좋은 밤이었습니다. 고생은 무지 했지만...
다녀오신분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헌한 대낮보다 까만밤 하얗게만드는 그런 억새태우기였으면 더욱더 멋진사진이었을텐데, 즐감합니다.
고생은 하셨지만 좋은귀경 하고 오셨습니더..^^
이번 억새태우기 문제점이 지금 군 홈페이지가 마비될 정도.... 다음은 더욱 멋진 억새태우기가 될 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한번 댕겨오면 두번 다시 가지 않는다고 맹세를 하는데 때만 되면 ..ㅎㅎ 지강님 포멧은 하지 않았는데요 ? 언제 날 잡아 교육 한번 받아야 겠습니더. 고생하셨구요 .^^*
그래서 걍 포멧 했버맀고요,, 아무튼 골치가 쫌 아픕니다,,ㅎㅎ
박고문님(=영남지부 고문님이십니다) 셋팅해 주신거 집에와서 보니까 사진이 하나도 없습니다,,
매스컴이나 책을 통해 보던 억새태우기 정말 장관이겠군요
예전에도 고생무지하게 하셨엇잖아요.. ㅋㅋㅋ 그때가 어제인듯 싶은데..그쵸? ^.^
아홉시뉴스의 메인화면. 가까이에서 보신분들 얼마나 가슴이 뛰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