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귀
작성일 05-10-1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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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댓글목록 6
으~~~언제 난 저 반열에 들어 볼꼬...
역시 꽃소리님다운 아름다운 작품이네요.
한장의 사진에서 예술을 느낄 수 있다니 얼마나 경이롭습니까 !!!
무한의 가능성! 뭐라 표현하기 힘든 멋스럼움이 돋보입니다.
하얀서리가 살포시 앉은거 같습니다 납치해갑니다 ^^*
색다른 느낌이네요. 예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