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풍경
작성일 05-06-30 23:37
조회 445
댓글 16
본문
마음에 고향이죠 ^^*
댓글목록 16
대성동마을의 풍경 ... ^^*
저는 어릴 때 시골에서 자랐는데, 어머니께서 접시꽃을 화단에 심어두쎳답니다. 그래서 이꽃만 보면 어릴때와 시골이 함께 생각납니다.
금낭화님1 내일도 비가 온다는데 이장님 댁으로 쳐들어 가입시더..^)^
그리움이 피어있는 고향이군요...
오늘 비도오는데 파전에 동동주한잔하러 이장님댁으로 오이소....
태극기도 휘날리고...접시꽃 사이로 아줌씨가 보이더만 사진끼 같다대니까 .3=3=3=== ^)^
군락을 만나셨군요....
저희 동네는 아닙니더. ^*^
좋은데 살고있습니다.
우리동네 같은데.....^^
아~ 아~ 일용엄니 빨빨리 나오슈 여러사람 지달리고 있유^^*
기하 대장님 고향?????
저기 저 스피커에서 막 이장님의 말씀이 나올 듯...
약간 촌시런 분위기지만 정감이 있네요...
ㅋㅋ 강새들이 뛰뎅기야 딱 인데~ 저 지붕위 굴뚝에선 연기(?)가 피어 오리고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