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벽에 마삭줄 덩굴이
작성일 05-06-03 18:38
조회 470
댓글 17
본문
꽃을 피우기까지 100년이 된다는 말이 안 믿깁니다
댓글목록 17
어디서 이른 세상이 있읍니까?
현장이 머리에그림으로 다가옵니다 멋찐모습입니다
와!! 행운입니다.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게 해주네요 ..^^
절벽을 기어 올라가는 꽃과 향기가.............
그꽃이 지강님을 위해 100년을 기다려 줬궁요~멋집니다^^*
그 향이 오래....코끝을 환상적인 풍경이네요..현장이 어디래요..
캬~~~멋집니다.
향도 좋은가요? 멋진 사진입니다.
당장이라도 현장으로 달려가고싶네요
향이 진동했겠습니다..
100년이 지나야 꽃을 피운다니 그 인고의 세월에 경의를.....
저게 정말 마삭줄꽃인지요? 환상적이네요! 보기도 힘들다니 더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잘 봅니다.
너무 멋지네요! 즐감합니다.
잘 봤습니다^^*
100년이란 세월 감이 안오네요
헉~ 100년... 지요즘 머리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