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꽃창포가 있는 풍경
작성일 05-05-2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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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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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곳이 분명하군요.
노랑꽃창포가 소담하게도 심겨져있습니다. 덥지도 않고 안개 걷혀가는 좋은날이군요..
시골마을 강둑에 꽃창포라, 그 길을 걸어가는 분은 분명 하루가 상쾌할 것입니다.요즘 붓꽃이 전성기입니다.
언덕엔 또 다른 꽃들이 있는 낙원이군요,,
저 길을 지나가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늘 있는 풍경이었음...평화로운 느낌!!
물가에 노랑꽃창포가 만발 하였군요.실제로 보면 더 아름다웁겠죠?
꽃창포가 만개한 호숫가.... 낭만이 어려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