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풀의 오후
작성일 04-09-07 19:07
조회 338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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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9월)
댓글목록 19
SunOckPark님의 댓글
SunOck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불 밝힌 꼬마전구들, 크리스마스 장식 같네요.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너무 화려한 오후네요... 정말 멋지다는 표현밖에 할 수 없다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눈부시게 아름다워요,,
너무하옵니다..소생이 따라하기도 힘이 드옵니다....
막대기하나 따~악 쥐고 연주하고 싶네요. 실로폰처럼...
우와~ 끝내줍니다..(^-^)
아하! 강아지는 오후가 되면 저렇게 멋지군요.
또 다른 아름다움입니다.
바라보는 제 눈이 부시군요~ ^^
멋진 사진입니다.
와~ 대단합니다.^^
또 다른 연출.. 보기드문 장면입니다. 신비롭고.......
기가 막힙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딱 보고 할말을 잃습니다.이런 광경도 보시다니 참 행복하심니다.
대단합니다. 감탄 또 감탄
광섬유로 강아지풀을 만들어놓은 것 같습니다. 정말 화려한 장면입니다.
불강아지 인가봐요.
작은 전구로 강아지풀을 만들어 놓고 밤에 불켜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