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곳
작성일 04-08-1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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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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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호미곳에서 상생의손을 보니까 손가락 끝에마다 갈메기가 앉았는데 그 곳에도 치열한 경쟁이 있어요. 힘센놈이 앉으려고 와서 비비면 먼저 점령한놈이 쫒겨나데요. 그런 현상이 계속되는것을 보면서 사람의 세계와 똑 같아 보이데요.
이번 장마에 청소가 아직 덜 됐나 봐요.
구룡포에서 정동진까지 동해안 고속도로를 일주하셨군요.
나뻔 두목님...퐝을 기냥 지나치다뉘...아무리 묵꺼 살기가 힘들어도 글취..씨이..대봅니다..
새똥이 그림을 멋지게 장식 하였네요
멋집니다.
갈매기는 하늘로 날개를 퍼득이며 무슨 생각에 잠겨 있을까요.......구룡포네요....